올 하반기부터 주춤한 보급대수...내년에도 지속 '우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인증규범 강화...국내 업체 '촉각'
올 하반기 중국 전기차 보급대수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내년에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제주 한라체육관 앞 광장에 세워져 있는 르노삼성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와 제주도에 운행 중인 전기 택시 SM3 Z.E.ⓒ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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