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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CES2017]정의선 부회장, 달리는 차 운전석에서 잡지 열독


입력 2017.01.05 11:04 수정 2017.01.05 11:18        박영국 기자
ⓒ현대자동차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있다. 현대차는 ‘CES 2017’을 맞아 지난해 12월부터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2대를 투입해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사우스 컨벤션 센터 주변 도심 4km 구간을 주행하는 퍼포먼스를 진행 중이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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