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KEB하나은행, '중소·중견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입력 2017.01.11 13:54 수정 2017.01.11 13:54        이나영 기자

중소기업청 연구개발(R&D)자금 안정적 운용

11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왼쪽부터) 양봉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R&D) 사업화 지원대출 등 다양한 지원을 위해 '중소·중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3년간 약 2조 4000억원의 중소기업청 R&D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중소기업청 R&D기업 사업화자금 대출 상품'을 신설해 R&D 성공 중소·중견 기업에게 3년간 총 6000억원(연간 2000억원) 규모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기술사업화 컨설팅, 외환컨설팅·환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R&D성공 중소·중견기업 외에도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및 수출증대를 위해 한국형 히든 챔피언 후보기업, 차이나하이웨이 참여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 에게도 외국환수수료 감면, 외환컨설팅, 환리스크관리 등 수출관련 우대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우수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사업화 자금의 적시지원 및 우수한 외국환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기술사업화 성공기업의 창출과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