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따라잡기…촘촘한 지방일정 강행군
여권 구애 식기 전 '아군(我軍) 선택' 고민 중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전직 대통령 묘역에 이어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을 참배한 뒤 차량에 오르고 있다. ⓒ데일리안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공항철도를 이용 서울역에 도착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