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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방길 전 신한BNP 사장 "창립멤버·풍부한 경험 강점"


입력 2017.01.19 15:34 수정 2017.01.19 16:06        배상철 기자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중 한명인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이 신한금융 창립 멤버로서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은행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업권에서 일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최 전 사장은 19일 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최종 면접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나 "신한인의 한 사람으로서 신한의 미래나 우리 금융산업의 미래에 대해 피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른 후보들도 모두 훌륭한 분들"이라며 "회추위원들이 알아서 판단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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