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정청래 효과…시청률 소폭 상승

이한철 기자

입력 2017.01.20 08:44  수정 2017.01.24 18:16
정청래가 출연한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 JTBC

정청래, 박형준 전 의원이 JTBC '썰전'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지만, 시청률 상승효과는 기대만큼 크지 않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썰전'은 시청률 7.748%(유료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7.531%)에 비해 0.21% 상승했지만,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낸 건 아니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청래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결국 파국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전 의원은 "독방에 있다 보면 온갖 상상을 하게 되는데 상상의 종착지는 이기심이다. 자신이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병이 들기 시작한다"며 "최순실에게도 폭로의 조짐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청래 전 의원은 "앞으로 박근혜와 최순실 사이에는 오로지 구속을 면하기 위한 방어전, 볼썽사나운 국면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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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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