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남궁민은 "작년에 다섯 캐릭터를 소화해서 이번 작품에 들어갈 때 캐릭터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며 "전작과 비슷한 코미디 장르라서 더 고민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차별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독님과 얘기하면서 캐릭터에 대해 연구했다. 머리 염색을 통해 외적으로 변화를 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가님과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커 작품을 선택했다"면서 "좋은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고,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김과장'은 지방 조폭 회사의 자금을 관리하던 김성룡(남궁민)이 우연히 국내 굴지의 유통 기업 경리과로 입사해 특유의 노하우와 언변으로 위기에 처한 회사를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낼 오피스 활극 코미디. 남궁민 외에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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