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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전자 "4분기 휴대폰 9000만대 판매"


입력 2017.01.24 10:02 수정 2017.01.24 10:06        이호연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휴대폰 판매량이 9000만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24일 진행된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9000만대로 스마트폰 비중이 80% 중반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사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하고 스마트폰 비중은 80% 후반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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