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글래머 테이트, 옆에서 보니 "더 선명"

스팟뉴스팀

입력 2017.01.26 00:05  수정 2017.01.26 00:05
미샤 테이트 환상 몸매. ⓒ미샤 테이트 인스타그램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미국)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미샤 테이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테이트는 계체량을 마친 뒤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명한 가슴골과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테이트는 지난해 3월 UFC 196에서 홀리 홈(미국)을 꺾고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 하지만 UFC 200에서 아만다 누네스에 완패하며 '테이트 천하'는 오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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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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