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진구 유이 '불야성', 시청률 꼴찌 종영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1.25 08:37  수정 2017.01.25 08:40
이요원 진구 유이 주연의 MBC 월화극 '불야성'이 동시간대 꼴찌로 종영했다.ⓒMBC

이요원 진구 유이 주연의 MBC 월화극 '불야성'이 동시간대 꼴찌로 종영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불야성' 최종회 시청률은 4.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화랑'은 10.5%, SBS '피고인'은 14.9%를 나타냈다.

'불야성'은 1회에서 6.6%로 시작했지만 점차 하락해 17회에서는 3.1%를 기록하는 등 부진의 늪에서 허덕였다.

이요원 진구 유이 등 이름값 있는 배우들을 내세운 이 작품은 권력과 탐욕의 민낯을 건드렸다. 다소 무겁고 진부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기엔 역부족이었다. 화제성도 떨어져 언제 시작해 언제 끝났는지 모르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최종회에서는 이세진(유이)이 서이경(이요원)과 박건우(진구)의 싸움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이경은 일본에 가기로 했고, 이세진은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불야성' 후속으로는 윤균상 채수빈 주연의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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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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