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동경했던 툭타미 쉐바, 관능적 이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1.25 14:09  수정 2017.01.25 14:10
툭타미 쉐바 근황 화제. ⓒ툭타미 쉐바 인스타그램

김연아를 동경했던 러시아 피겨 요정 툭타미 쉐바(20)의 근황이 화제다.

툭타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툭타미가 아이스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유연한 몸동작으로 스프레드 이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툭타미 평창 대회에 꼭 참가하길" "한때 김연아를 동경했던 선수, 성장통으로 큰 선수가 되지 못했지만 응원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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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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