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영선 "구치소장 최순실에 절절..." 경악

스팟뉴스팀

입력 2017.01.27 09:52  수정 2017.01.27 16:22
26일 JTBC 시사 토론 프로그램 '썰전'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JTBC

'썰전'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이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JTBC 시사 토론 프로그램 '썰전'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박영선 의원은 "구치소에서의 최순실 태도를 보고 수감자 맞나 생각이 들었다. 구치소장이 절절 매더라"면서 "자기가 필요할 때만 고개를 들고 답하고 아닐 땐 고개를 들지도 않더라. 그러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경악케 했다.

이에 김구라는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 것 아니냐'고 언급, 이혜훈 의원은 "힘 있는 사람"이라며 "지금 법무부 장관이 공석이다. 그 위에 누가 있겠냐"라고 의미심장 발언을 했다. 특히 박영선 의원도 이혜훈 의원의 말에 씁쓸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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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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