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로 대세 운운은 일러, 비문 대결구도 긴장해야
원내4당 121석의 한계 등 극복해야..'식물정부' 우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꿈이룸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성장의 활주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돌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문재인의 정책구성-권력적폐 청산을 위한 긴급 죄담회'에 참석해 넥타이를 만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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