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경기, 정운찬-충청 등 '스몰텐트' 후 세 규합
김종인 합류 여부 성패 관건…본인 직접 출마도 변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2일 국민의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돌잡이 족자를 펼쳐보이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손학규 전 민주당 상임고문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지난달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야3당 초선의원들로 구성된 모임인 '따뜻한 미래를 위한 정치기획' 토론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 전대표는 토론회 참석 계획이 없었지만 손 전 고문에게 인사차 토론회에 들렀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치권은 최근 거취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종인 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 대표의 탈당과 합류 등이 중요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대표가 지난 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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