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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민주적 총장선출 위한 협의체 구성


입력 2017.02.13 17:14 수정 2017.02.13 17:16        이선민 기자

교수, 직원, 학생, 동창 등 학교 구성단위 대표간 논의의 장

교수, 직원, 학생, 동창 등 학교 구성단위 대표간 논의의 장

지난 9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가 교수, 직원, 학생, 동창 등 학교 구성단위의 대표들로 구성된 ‘제16대 총장 후보 선출 관련 4자 협의체(이하 4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4자 협의체는 지난 1월 16일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된 ‘이화여자대학교 제16대 총장 후보 추천에 관한 규정’과 관련해 구성원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이화여대는 수평의회 의장을 포함한 교수 대표 2명, 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직원 대표 2명, 총학생회장을 포함한 학생 대표 2명 및 대학원 학생회장 1명, 총동창회장을 포함한 동창 대표 2명 등 총 9명으로 4자 협의체를 구성했다.

4자 협의체는 현재의 핵심 쟁점사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고, 합의된 사안은 학교법인 이화학당에 건의할 예정이다. 총장 후보 선출에 관한 개별 구성원들의 의견은 각 구성단위 대표를 통해 협의체에서 의논될 예정이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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