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정우 '재심' 예매율 1위…목격자→살인범 '실화'

이한철 기자

입력 2017.02.15 08:48  수정 2017.02.15 21:09
강하늘 정우 주연의 영화 '재심'이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 오퍼스픽쳐스

강하늘, 정우 주연의 영화 '재심'이 개봉 첫 날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재심'은 지난주 개봉한 '조작된 도시'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오전 7시 기준)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무시무시한 괴물 같은 영화"라는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이 같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심'은 실화를 소재로 한 '변호인' '도가니' '부러진 화살' 등 흥행 대작들과 비교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들 모두 진심을 담아 세상을 움직였던 영화들이라는 점에서 '재심'에 거는 기대가 크다.

'재심'은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뭉쳐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재심'은 오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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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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