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5회 수상에 빛나는 다이안 리브스가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 참가를 확정했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는 다이안 리브스를 포함한 15팀의 2차 라인업을 20일 발표했다. 2차 라인업에는 이번 페스티벌 참여를 위해 첫 내한하는 리앤 라 하바스, 그래미어워드를 3회 수상한 라틴 재즈의 수장 아르투로 오패릴, 다운비트 평론가가 선정한 이 시대 최고의 재즈 트럼펫 연주자 아비샤이 코헨 쿼텟가 이름을 올렸다.
또 재즈 스윙 리바이벌 무브먼트를 주도해온 스쿼럴 넛 지퍼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최 영아티스트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자 지용, 기타를 품은 음유시인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루시드폴,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는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참여를 확정했다.
이밖에 십센치, 두번째달, 고상지의 땅고 X 무바크 오르케스타, 유준상's 제이앤조이20 밴드, 윤석철트리오 X 백예린, 강이채 등이 참여해 이번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2007년, 첫 회를 올린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인지도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순수 창작 뮤직 페스티벌이다. 앞서 자미로콰이, 타워 오브 파워, 혼네. 세실 맥로린 살반트 등 1차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은 오는 5월 27~2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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