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정소민 고백 "이준, 이광수와 달리..."

이한철 기자

입력 2017.02.28 15:35  수정 2017.02.28 16:46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는 정소민이 이준과 이광수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 KBS

'아버지가 이상해'로 돌아오는 배우 정소민(28)이 이광수와 이준의 차이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소민은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발표회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이준과 전작인 '마음의 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광수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관계에서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정소민은 "'마음의 소리'에서는 내가 갑의 위치였다. 석이를 휘어잡는 여자친구였다"면서 "하지만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을의 관계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소민은 "광수 오빠는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준은 두세 번 밖에 안 봤지만 남자다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 가족밖에 모르고 산 아버지 변한수(김영철)와 그의 아내 나영실(김해숙), 그리고 개성 만점의 4남매가 사는 집에 아이돌 출신 배우 안중희(이준 분)가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4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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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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