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교덕 BNK경남은행장 연임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3.02 15:35  수정 2017.03.02 15:36
손교덕 BNK경남은행 은행장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손교덕 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금일 차기 임원 후보를 확정하는 ‘2017년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은행장 후보로 현 손교덕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임기는 1년이며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손 은행장은 지난 2014년 취임한 이후 민영화에 따른 혼란을 조기 수습하고 최초의 내부출신 은행장이라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와 지역 사회 신뢰 회복에 크게 기여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BNK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정봉렬 상임감사위원, 박영봉 비상임이사, 권영준 사외이사, 김웅락 사외이사, 오세란 사외이사 등 임원 후보자들의 임기 연장을 결정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