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를 봐도 무표정한 이승엽, WBC 때문?

스팟뉴스팀

입력 2017.03.10 00:18  수정 2017.03.10 00:57
최희 이승엽. 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2017 WBC에서 대표팀이 졸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승엽의 무표정한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앞두고 있는 이승엽 선수.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승짱, 마지막 시즌 멋진 활약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이승엽과 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다. 즐거운 표정의 최희 아나운서와는 달리 이승엽은 무표정한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승엽은 지난 2013 WBC를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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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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