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전 도마‧변동 11구역 재개발 수주

권이상 기자

입력 2017.03.13 11:25  수정 2017.03.13 11:34

지상 최고 35층 1501가구 규모

수도권, 부산광역시에 이어 대전시까지 영역 넓혀

대전 도마변동 11구역 지역도. ⓒ네이버 지도

호반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전중규)은 대전시 도마‧변동 1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도마‧변동 11구역 재개발 사업은 대전시 서구 도마동 145-4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5층 총 1501가구(예정)를 짓는 사업이다. 착공은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도마‧변동 11구역은 서대전역, 대전 서부 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하다. 충청권 광역철도 도마역이 2021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도마역이 2025년 개통 예정이다.

또 사업지 인근에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고, 대청 병원, 유등천 체육공원, 도마 큰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해 연말 부산 초량 2·3구역 수주에 이어 대전 도마‧변동 11구역 수주로 대전광역시에서도 재개발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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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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