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재해사망 인정 특약 여전히 280만건 넘게 살아 있어
비용 부담에 윤리적 논란까지…당국·업계 대책 마련 분주
금융당국의 징계와 생명보험 '빅3'의 항복으로 자살보험금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아직 남은 문제도 만만치 않다. 자살을 재해사망으로 인정하는 특약이 담겨 있는 계약은 아직도 280만건 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이를 지금처럼 방치할 경우 앞으로 보험사들이 지게 되는 비용 부담은 천문학으로 커지는 데다 자살을 부추기는 꼴이 될 수도 있어,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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