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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임도헌 감독, 지휘봉 내려 놓는다


입력 2017.03.25 00:02 수정 2017.03.25 06:55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삼성화재 “후임감독 선임,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

임도헌 감독 사임. ⓒ KOVO

대전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임도헌 감독이 사임했다.

삼성화재는 임도헌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단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으나, 빠른 팀 재정비를 위해 심사숙고 끝에 임도헌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후임감독 선임에 대한 부분은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06년 코치로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은 임도헌 감독은 2015-16시즌 감독에 선임돼 두 시즌 동안 삼성화재를 이끌었고, 2015-16시즌 3위, 2016-17시즌 4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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