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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이성민 "이번에는 힘쓰는 캐릭터"


입력 2017.03.27 11:43 수정 2017.03.27 11:45        김명신 기자
배우 이성민이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 영화 스틸

배우 이성민이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2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보안관' 제작보고회에서 이성민은 "전직 경찰로, 정의롭고 의협심이 강한 대호 역이다"면서 "전직 유도 출신 설정으로 운동 좀 했다"고 언급했다.

이성민은 연기 변신과 관련해 "이번에는 힘쓰는 캐릭터다"면서 "배경이 부산 기장이다 보니 바다에서 해상 추격도 있고, 보트를 운전해야 해서 자격증까지 땄다. 구릿빛 피부를 위해 해운대서 태닝도 했다. 시켜서 한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촬영 덕분에 건강해졌는데 지금은 다시 예전의 체력으로 돌아갔다"면서 "하지만 편안한 촬영장이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군도: 민란의 시대'의 조감독이었던 김형주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자 이성민-조진웅-김성균의 연기파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5월 개봉.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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