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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3대 자산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입력 2017.04.03 09:22 수정 2017.04.03 09:23        부광우 기자

인생에 필수적인 건강·노후·가족 자산 중요성 인식

컨설팅 시스템 구축해 현실 진단하고 솔루션 제시

삼성생명 모델이 이번 달부터 진행되는 '3대 자산 바로알기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이번 달부터 인생에 꼭 필요한 3대 자산인 건강·노후·가족 자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3대 자산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로병사로 요약되는 인생을 살면서 3대 자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콘셉트에서 출발한다.

건강자산은 암으로 대표되는 중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자산을 의미한다. 의료비의 대부분은 소득 활동이 없는 노후에 발생한다.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평균수명이 더 길어짐에 따라 평생 의료비도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어, 암 보험이나 치명적질병(CI) 보험 등을 활용해 의료비를 미리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노후자산은 본인과 배우자의 노후생활에 대비하기 위한 자금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 기대수명은 1970년 61.9세에서 2014년 82.4세로 20년 이상 길어졌다. 늘어난 기간만큼 준비해야 할 노후 생활비도 증가하게 된다는 점에서 개인연금 준비의 필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족자산은 가장의 부재에 대비한 자산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가정의 최소 3년 치 평균생활비는 1억2204만원에 이른다.

삼성생명의 3대 자산 컨설팅 시스템을 활용하면 연령이나 결혼, 자녀 유무 등 여러 상황에 맞게 3대 자산을 갖출 수 있는 해법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성향과 중요도에 따라 건강형과 노후형, 가족형 등으로 고객의 자산 유형을 구분했다. 또 현재 준비 현황을 점수화해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각 자산별로 고객이 원하는 수준에 비해 얼마나 부족한 지 분석한 후, 어떤 상품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를 고객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제안한다.

삼성생명은 3대 자산 바로 알기 캠페인을 확산시키기 위해 경품 이벤트와 TV광고, 웹툰 홍보 등도 진행한다. 삼성생명 컨설턴트 또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컨설팅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테마파크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인생에서 필요한 3대 자산을 살펴보고 젊었을 때부터 준비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컨설턴트를 통해 3대 자산 컨설팅을 받아보고 부족한 자산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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