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동안 13조6900억 금융지원…부실채권 10조 넘어서
"추가 지원 없다" 공염불 오점…자본시장 원리 파괴 지적도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내 놓은 지원 방안이 채권자들의 동의를 얻는 데 성공하면서 침몰 위기에 빠졌던 대우조선해양은 다시 한 번 회생의 기회를 얻게 됐지만, 두 국책은행에는 큰 상처들이 남았다.ⓒ게티이미지뱅크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의 부실채권은 지난해 말 기준 10조3668억원으로 대우조선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기 전이었던 2014년 말 5조2274억원과 비교해 98.3%(5조1394억원) 급증했다.ⓒ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지원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방안을 발표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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