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대선후보 포스터 집중탐구…6%대 시청률 회복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하는 JTBC '썰전'이 6%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썰전'은 6.4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4.932%)보다 1.474%P 상승한 수치다.
지난주엔 SBS 대선후보 tv토론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지만, 일주일 만에 다시 제 자리를 찾은 모양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최근 대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갖가지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포스터 논란, 1차 TV토론, 각 후보의 지지율 등에 대해 심층분석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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