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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다문화 어린이 축구교실에 2000만원 후원


입력 2017.04.23 11:35 수정 2017.04.23 11:36        부광우 기자

2014년 이후 매년 2000만원 지속 후원

임직원들 어린이들과 함께 친선 축구경기

홍영표(사진 앞줄 오른쪽)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이사가 지난 2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한병석(사진 앞줄 왼쪽) FC서울 상무보에 후원금을 전달한 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2일 FC서울이 운영하는 다문화 어린이 축구교실에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문화 어린이 축구교실은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아이들과 축구를 함께 배우면서 소외 등을 겪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시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홍영표 수은 전무이사는 이날 오전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FC서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은은 2014년 이후 매년 2000만원의 후원금을 축구교실 앞 지속 후원하는 등 다문화 어린이들의 사회적응을 적극 돕고 있다.

한편, 이날 후원금 전달에 이어 수은 임직원 20여명은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다문화 어린이 10여명과 함께 혼합팀을 구성해 친선 축구경기를 함께 했다. 수은 임직원들은 함께 경기에 참가한 어린이들 앞으로 축구화 등 축구용품을 선물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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