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기업은행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24일 김진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 4367억원(+15.9% YoY, +104.8% QoQ)은 컨센서스 3890억원을 크게 상회했다”라며 “분기대비 NIM 상승폭은 +1bp으로 대형은행 대비 제한적이었으나 대출성장률은 +1.9% QoQ 로 높은 편이다. 이는 동사의 중소기업대출에 집중된 대출 구성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중소기업 부문의 확고한 프랜차이즈를 바탕으로 이익의 가시성이 높고 업계 내 가장 뚜렷한 배당 정책과 고배당성향을 보유했다”라며 “1분기 CET1비율은 9.6%%로 상승.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당초 가이던스인 배당성향 31% 이상 및 지속 제고를 무난히 추진할 전망이다. KT&G 평가이익(약 1조원) 일부 실현 시 DPS의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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