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둘째 주는 전국 2개 사업장에서 총 2738가구의 공공분양이 진행된다.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의정부민락2(A6)'과 경기 시흥시 은행동 '시흥은계지구(B1)' 두 곳이다.
신세계건설과 이엠종합건설, 흥화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B1에 '시흥은계지구B1'을 공공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9층, 14개동, 총1198가구로 이뤄진다. 이 곳은 2018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이 가까이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안현JC) 등 광역교통망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은계초등학교와 은계중학교 등이 있으며 CGV와 롯데마트가 있어 여가생활 및 소핑여건이 편리하다. 시흥은계지구B1은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85㎡ 이하 주택으로 3년간 전매가 금지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은계지구 내 2016년 6월 분양한 '시흥은계지구우미린2차(B3)'은 2.76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북악건설은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1538번지에 '중문코아루더테라스' 연립주택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 62~84㎡, 총 88가구 규모이다. 교육시설은 중문초등학교, 중문중학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미지식물원, 제주국제평화센터 등이 있는 중문관광단지가 가까워 문화 및 여가시설이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오는 13일 개관하며 제주시 이도2동 67-1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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