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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트라이아웃…낯익은 얼굴 누구?


입력 2017.05.10 21:37 수정 2017.05.10 21:37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오는 12일까지 연습경기 통해 선수 선발

여자배구 트라이아웃 ⓒ 연합뉴스

여자배구 트라이아웃이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총 24명의 최종 초청자가 참석한다. 세르비아, 러시아, 세네갈, 미국, 벨라루스, 쿠바, 터키,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체코까지 11개국 선수들이 참여하며 연령 또한 23세부터 33세까지 다양하다.

포지션별로는 라이트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레프트·라이트가 8명, 레프트, 센터·라이트는 1명씩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들은 지한파들이다. 특히 이바나 네소비치(세르비아)는 2011-12시즌 도로공사에서 활약, 한국 무대가 낯익은 선수다. 그녀는 당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밖에 헤일리 스펠만(미국), 옐리츠 바샤(터키), 캣벨(미국), 테일러 심슨(미국) 등도 낯설지 않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8,9일 오리엔테이션 및 메디컬테스트로 시작해 10~12일 연습경기 일정을 이어간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한 여자부 외국인 선수의 연봉 상한액은 15만 달러이며, 재계약 대상 선수와는 15~18만 달러 선에서 가능하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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