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초 삼성물산·SDI·SDS·삼성전기 등 순차적으로...금융계열사, 5월 말
인사규모는 최소화....사업부별 꼭 필요한 곳은 승진자 배출
삼성전자가 11,12일 이틀에 걸쳐 오너부재 속 5개월만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인사에서는 인사규모는 최소화하되 성과주의 인사원칙은 반영했다. 이같은 기조는 다음주 초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될 다른 계열사 임원인사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삼성서초사옥에서 사기가 펄럭이는 모습.ⓒ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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