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과시 '터질 것만 같은'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미국)의 치명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의 란제리 화보가 담겼다.
가슴이 파인 브래지어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리아니는 UFC 간판 옥타곤 걸로 이국적인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다. 신체 사이즈는 165cm·50kg이며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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