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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최진혁X윤현민, 마지막 브로맨스 결말은


입력 2017.05.21 21:57 수정 2017.05.21 16:20        부수정 기자
OCN '터널' 최진혁과 윤현민이 마지막까지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OCN

OCN '터널' 최진혁과 윤현민이 마지막까지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터널'의 최진혁과 윤현민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훈훈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터널'에서 옛날 형사 박광호 역과 최첨단 형사 김선재 역으로 찰떡 호흡을 선보인 최진혁과 윤현민은 극 중 '호재 커플’'혹은 '미친놈 대 미친놈' 커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두 사람은 수사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이기적인 투샷'을 드러내는 한편, 촬영을 이어가다가도 컷 소리가 나자 서로를 끌어안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터널' 측은 "최진혁과 윤현민의 '동갑내기 케미'가 촬영 초반부터 이어진 덕분에 완벽한 호흡이 이어지고, 드라마의 재미도 더욱 살릴 수 있었다"며 "'터널'의 성공에 '호재 커플'의 브로맨스를 빼놓을 수 없다. 고생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두 사람의 열연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터널' 마지막회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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