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쿼터백자산운용 두 번째 로보어드바이저 신탁 상품 출시


입력 2017.05.24 09:00 수정 2017.05.23 17:43        전형민 기자

기존 'KB 쿼터백 R-1'보다 공격적인 성향 강화

기존 'KB 쿼터백 R-1'보다 공격적인 성향 강화

쿼터백자산운용이 KB국민은행과 새 로보어드바이저 신탁 상품인 'Robo쿼터백(글로벌하이리턴)'을 출시한다.

지난 2016년 1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KB 쿼터백 R-1'에 이어 두 번째로 'KB 쿼터백 R-1'의 양호한 성과에 따른 출시로 24일부터 KB국민은행 전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Robo쿼터백(글로벌하이리턴)'은 기존 'KB 쿼터백 R-1'보다 공격적인 성향을 강화한 상품이다. 쿼터백자산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Robo쿼터백(글로벌하이리턴)'은 기존 'KB 쿼터백 R-1'과 동일하게 국내 상장 ETF를 활용하지만 주식, 원자재 등 위험 자산의 편입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게 편입해 공격적인 성향을 강화했다"며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보다는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투자성향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쿼터백자산운용 관계자는 "처음엔 로보어드바이저상품의 운용방식과 성과에 대한 의구심이 높았지만, 출시 이후 1년반 가까운 시간동안 굵직한 대형 이벤트들을 겪으며 꾸준하게 운용 역량 및 안정성이 양호한 것으로 검증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용 모델을 점검하고 정교화 시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쿼터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자산운용사로 '맞춤형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목표로 지난 2015년 6월 설립됐다. 현재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신탁,일임, 사모펀드 등 다양한 상품형태로 약 1,600억원 가량의 개인 및 기관 투자자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작년 1월에 출시한 ‘KB 쿼터백 R-1’은2016년 이후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급락,영국의 브렉시트, 미국 대선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환경에서도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누적해 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전형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