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전경영·교통운영시스템 디지털화 등 긍정적 평가 받아
서울교통공사 새 상임감사에 정희윤 서울도시철도공사 감사 임명
지하철 안전경영·교통운영시스템 디지털화 등 긍정적 평가 받아
서울교통공사 새 상임감사에 정희윤 서울도시철도공사 감사 임명
5월 말 출범을 앞둔 서울교통공사 사장으로 김태호 서울메트로 사장이 임명됐다. 새 상임감사로는 정희윤 서울도시철도공사 감사가 임명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메트로(지하철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가 통합해 설립되는 회사로, 5월 3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임명된 김태호 사장은 지난 18일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 및 정책 수행 능력 등에 대해 검증 받았다.
시는 앞서 김 사장을 내정하며 "지하철 안전경영, 교통운영시스템 디지털화,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개선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서울교통공사 설립 초기에 조직 안정을 꾀하고,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의 혁신 등을 이뤄낼 적임자로 인정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서울시는 김태호 사장에 대해 "전문경영 능력과 혁신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의 조기 안정화를 도모하고 시설·장비의 표준화, 안전인력 확충을 통한 안전 강화 및 경영 개선으로 서울 지하철을 시민중심의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책임있게 이끌어 갈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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