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찬 전 승마협 전무 "정유라 단독 지원 아닌 국내 승마선수단 지원 목적"
변호인단 "최순실-정유라, 박원오-올림픽...각각 개인적 이득 위해 삼성지원 받아내려 했다"
김종찬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가 29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재판에서 "당초 승마지원로드맵은 정유라 단독 지원이 아닌 올림픽을 겨냥해 국내 승마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삼성의 요청에 의해 작성된 것이 아니다"면서 "나중에 최순실 때문에 변질된 것 같다"고 증언했다. ⓒ연합뉴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