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조인성, 박보검에게 '나물' 언급한 사연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6.01 09:31  수정 2017.06.01 09:33
배우 조인성이 2회 연속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500회 특집에 출연한다.ⓒKBS

배우 조인성이 2회 연속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500회 특집에 출연한다.

1일 방송될 '해투3' 500회 특집은 '보고싶다 친구야' 2부로 꾸며진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조인성, 송중기, 이효리, 신동엽, 이광수, 이천희, 아이유, 유인나, 조보아, 유병재, 요니P 등 스타들과 통화가 성사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인성은 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달려온 데 이어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내 화제가 됐다. '보고싶다 친구야' 2부에서는 조인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인성은 '나물 집착남'에 등극한다. '해투3' MC들이 친구들로 하여금 분식, 비빔밥 재료 등을 가져오게 하는 미션 수행 중, 조인성이 비빔밥 재료의 하나인 나물에 집착한 것.

조인성은 박보검과 전화 연결이 되자마자 인사도 생략한 채 "보검아 집에 나물 있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인성은 이어 "나물은 꼭 좀 보고 가고 싶다"면서 '나물 앓이'를 보였다.

조인성은 또 MC들이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훈수를 두는가 하면, 절친들이 등장하자 방긋 웃는 얼굴로 환영단까지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