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남양주별내지구 내 첫 도시지원시설용지 23필지 공급
도시형공장, 지식산업센터 외 오피스텔, 집배송시설용지 등 활용 가능
3.3㎡당 800만원대, 3년 무이자 할부로 매수자 자금부담 완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남양주 별내택지개발지구 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첫 분양한다.
공급대상토지는 모두 총 23필지(11만4328㎡)로,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필지별 공급면적은 2528~1만3642㎡으로, 건폐율 70%, 용적률 300%(벤처산업지구), 400%(벤처업무지구) 까지 건축가능하다.
공급예정가격은 평균 3.3㎡당 800만원 수준으로 하남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에 비해 최대 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벤처산업지구 내 공급필지에는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지원16에 한함) 등이다. 벤처업무지구 내 공급필지에는 업무시설, 판매시설, 지식산업센터(지원7에 한함) 등이 입주할 수 있다.
부수용도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고,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 역세권에 위치하는 지원16은 오피스텔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원12-2~12-8 및 지원13은 창고시설 중 집배송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남양주별내 택지개발지구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진접선(2019년 예정)․별내선(2022년 예정) 연장 등 교통여건의 획기적 개선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사업지구다.
이를 증명하듯 올해 4월 공급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가 최고 경쟁률 895대1을 기록하는 등 최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공급일정은 오는 20~21일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인터넷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오는 21일은 추첨, 27~28일에는 계약체결이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서울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윤복산 서울지역본부 토지판매부장은 “금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수도권 북부를 대표하는 남양주별내지구 내 첫 지원시설용지로 저렴한 공급가격과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며 ”특히 지하철 4호선 연장,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남양주별내지구가 경기북부 개발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일반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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