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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부 김승현 딸 핫이슈 '살림남' 시청률 껑충


입력 2017.06.08 08:56 수정 2017.06.08 08:57        스팟뉴스팀
김승현 딸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살림남' 시청률이 상승했다. KBS 2TV 방송 캡처.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살림남)'에 출연한 미혼부 김승현이 딸을 언급해 화제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살림남' 전국 시청률은 5.0%, 수도권 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전국 3.6%, 수도권 4.0% 보다 각 각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은 전국 시청률 6.6%로 지난주 보다 0.3% 포인트 상승 하는데 그쳤고 MBC '리얼스토리눈'은 6.3%로 전주 대비 1.0% 포이트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90년대 하이틴 스타 김승현이 최고 전성기 시절 돌연 3살 난 딸이 있다고 고백 했어야만 했던 당시 심정과 이후 미혼부로서 살면서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시청자 앞에 털어놨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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