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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발라먹는 초콜릿 '하임스프레드' 출시


입력 2017.06.08 10:47 수정 2017.06.08 10:50        김유연 기자

얼려 먹는 쵸코하임처럼 과감한 역발상 적용

크라운제과 하임스프레드.ⓒ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가 간편하게 발라먹을 수 있는 스틱형 초콜릿 스프레드 '하임스프레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프로 덜어먹어야 했던 기존 스프레드와 달리 짜먹는 형태여서 간편하다. 스틱 끝을 뜯어 크래커나 빵 위에 짜서 올리기만 하면 된다. 이지컷 기술을 도입해 한번에 쉽게 뜯을 수 있다.

개별 스틱 제품으로 낱개로 포장돼 보관도 편리하다. 커피믹스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때와 장소에 상관 없이 즐기기 좋다.

하임스프레드는 쵸코하임에 들어가는 초콜릿으로 만들었다. 겉을 감싸는 과자(웨하스)와 함께 먹을 때 잘 어울려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먹는 스프레드로도 걸맞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기존 초콜릿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진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코코아 함유량을 더 높였다. 이는 수입산 스프레드보다도 2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매년 비스킷 시장 5위 안에 들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쵸코하임의 초콜릿 제조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해 스프레드로 만들었다"며 “여름철에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는 쵸코하임처럼 하임스프레드도 여름철에 더 어울리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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