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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봉준호, '뉴스룸' 출연…손석희 만난다


입력 2017.06.15 17:16 수정 2017.06.15 17:17        부수정 기자
영화 '옥자'를 만든 봉준호 감독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영화 '옥자'를 만든 봉준호 감독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JTBC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작품마다 세상을 향한 날카로운 시각을 보여준 봉준호 감독이 오늘 '뉴스룸'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봉 감독이 만든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다뤘다.

봉 감독이 '설국열차'(2013) 이후 넷플릭스와 손잡고 4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넷플릭스가 '옥자'의 제작비(5000만달러·560억원)를 전액 투자해 화제가 됐다.

'옥자'는 상영 방식을 두고 칸 영화제에서부터 마찰을 빚었다. 신작 영화는 먼저 영화관에서 일정 기간 상영한 이후 인터넷 TV(IPTV)나 DVD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넷플릭스는 온라인·극장 동시 개봉 방침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봉 감독은 "내 영화적인 욕심 탓에 이런 논란이 나왔다"며 "멀티 플렉스 측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넷플릭스의 입장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봉 감독이 '뉴스룸'에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할지 관심이 쏠린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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