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행장 금융위원장 후보 급부상…3개월 만에 수장 잃을까 노심초사
소탈한 모습으로 내부 신임 이끌어…아쉬움의 목소리 솔솔
여전한 친박 꼬리표 걸림돌…'적임자 아닌 대안' 아킬레스건
최종구(사진·60)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문재인 정부의 금융위원장 후보로 급부상하면서 수은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새 선장을 모셔온 지 불과 3개월 만에 다시 수장을 물색해야 하는 어수선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데다, 최 행장이 소탈한 모습으로 지지를 받고 있었다는 점에서 내부에서는 아쉽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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