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증권사 리서치헤드 하반기 지수 밴드 2450~2600 예상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매력 포인트","미국발 이슈와 북한은 잠재 악재"
IT 주도주 지속, 대형주가 중소형주 견인하는 '후행 동조화' 전망
국내 5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대체로 하반기 코스피지수가 260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왼쪽부터 이창목 NH투자증권·구용욱 미래에셋대우·윤희도 한국투자증권·신동석 삼성증권·서영호 KB증권 리서치센터장. ⓒ데일리안
센터장들은 하반기 증시의 긍정요인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꼽았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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