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정유석 ♥ 이연수에 시청률 불탔다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7.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8%보다 1.3%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친구로 정유석이 등장, 이연수와 재회하며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냄비받침'은 3.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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