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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QV 미국 IT 톱5 ETN' 상장


입력 2017.07.31 13:24 수정 2017.07.31 13:24        부광우 기자

미국 대표 IT 5대 기업에 집중 투자

NH투자증권은 31일 QV 미국 IT 톱(TOP)5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1일 QV 미국 IT 톱(TOP)5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TOP5 ETN은 각 산업별 시가총액 상위 5종목에 동일한 비중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ETN은 애플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등 5개 종목에 각각 20%씩 투자한다. 블룸버그 기준으로 7월 현재 애플(885조원)과 알파벳(761조원), 마이크로소프트(643조원), 아마존(541조원), 페이스북(526조원)은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상위 5종목이다.

페이스북·애플·넷플릭스·구글을 통칭하는 FANG 주식 중 하나인 넷플릭스(74조원)나 IT 부문 시가총액 순위 6위인 오라클(213조원) 등은 시가총액 5위 이하 기업으로 이번 ETN에서는 투자되지 않는다.

차기현 NH투자증권 IC운용본부장은 "당사는 미국 IT TOP5 ETN을 통해 4차 산업으로 일컬어지는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에 투자하려는 국내 투자자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라며 "향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ETN을 꾸준히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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