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NH농협은행, 안성 등 전국축제장 9곳서 이동점포 운영


입력 2017.09.29 08:22 수정 2017.09.29 08:22        이나영 기자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추석연휴를 맞아 각종 지역행사를 찾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전국축제장 9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석연휴기간 이동점포 운영은 9월28일~10월1일 안성바우덕이축제와 공주백제문화제, 9월29일~10월1일 정선아리랑제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0월2일~5일 부여백제문화제, 10월6일~8일 서산해미읍성축제, 10월6일~9일 임실N치즈축제, 10월6일~15일 정읍구절초축제, 10월7일~9일 세종축제 등 총9곳의 지역행사장을 찾아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의 이동점포인 'NH Wings'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를 탑재한 차량으로 휴게소 및 매년 100회 이상의 축제현장 등을 다니며 신권 교환은 물론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