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에 7억7000만원 후원

배상철 기자

입력 2017.10.11 09:51  수정 2017.10.11 09:52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본점에서 부산국제영화제와 총 7억7000만원의 후원금 지원 약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22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곳은 부산은행이 유일하다.

올해는 영화제 발전기금 4억원과 부산은행상 시상금 미화 2만달러, 전산장비 3억5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도시 부산에서 부산국제영화제와 같은 큰 행사가 열리는 것에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 개막작 ‘유리정원’을 시작으로 21일 폐막작 ‘상애상친’까지 총 10일간 300여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개‧폐막작을 제외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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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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