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3Q 실적-이사회, 내달 1일 창립기념일...이후 11월 초 중순 유력
인사 폭 의견 분분...성과주의 반영해 부품 인사 약진 여부 주목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용퇴선언으로 후임 인사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사장단 및 임원 인사가 11월 중 2단계로 나눠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깃발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모습.ⓒ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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