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 '교도소 인증샷?'... 열애설 속 한 장의 사진 '눈길'
배우 린제이로한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7일 오후 3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린제이로한’이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슈메이커 린제이로한의 굴욕적인 교도소 수감 모습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린제이로한은 대표적인 할리우드 문제아로 손꼽힌다. 과거 음주 운전, 코카인 소지 등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더욱이 2010년에는 교소도에 수감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당시 린제이로한의 감방은 패리스 힐튼, 니콜 리치, 미첼 로드리게스 등이 복역했던 곳으로 유명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제이로한은 1986년 7월 2일에 태어났으며, 아역 광고 모델로 데뷔해 월트디즈니사의 영화로 연기 인생을 시작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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